이번에 다녀온 곳은
정호영 셰프의 우동 카덴이다.
우동카덴은 서울에 매장 2개, 제주도에 1개 있다.
내가 방문한 지역은 우동 카덴 연희점 이었다 🙂
2층은 이자카야 였는데,
와이프가 회도 못먹고 우린 술도 못마셔서 1층 우동으로 선택했다.
📍 위치 & 분위기
연희점은 전철역에선 멀지만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라서
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다.
- 정류장명 : 한성화교중고교, 서대문소방서 (13153 / 13152)
우린 차로 이동했고 앞에서 발렛을 통해 주차할 수 있었다.
(예전 블로그에선 1천원으로 봤는데 현재는 2천원)
매장 내 분위기는 생각보다 크지 않고
깔끔한 현지 일본식 우동집 느낌이었다. (입구 사진을 못찍었다ㅠㅠ)
게다가 오픈키친이어서 더욱 신뢰가 가는 느낌?

🍽 메뉴
메뉴는 생각보다 단순하다.
- 🍜 우동 (온/냉)
- 🍤 튀김류
- 🍚 사이드류
확실히 우동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.
우리는
토리텐(닭) 카게 우동 : 14,000
덴뿌라 우동 : 14,000
새우 튀김 : 30,000
🍜 우동
한입 먹자마자 느낀 건 “면이 다르다”였다.
일본 다녀온지 너무 오래됐지만
한국에선 느껴본 적이 없는 면의 식감이었다.
✔ 쫄깃함이 확실함
✔ 탄력 있음
국물은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고 깊은 스타일이다.
딱 나와 와이프에게 딱 맞는 맛이었고
전체적으로
일본 느낌 제대로 나는 우동이었다.
토리텐 우동의 닭 튀김은 우리 입맛엔 조금 짰고
덴뿌라우동에 같이 오는 튀김이 새우튀김과 겹친 부분은 아쉬웠다.


🍤 튀김
새우 튀김도 같이 시켜봤다.
이름은 새우튀김이었지만 모듬튀김이라고 하는게 맞았다.
새우, 고구마, 고추튀김 이렇게 3종이 있었다.
금액이 우동보다 비싸서 다 먹을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
우리가 다 먹었다는 사실이 놀라울 정도로
겉은 바삭하고 기름기 과하지 않았다.
우동이랑 같이 먹기 좋았다 👍

💰 가격
우동은 일반 우동집보다는 살짝 있는 편이었고
튀김은 솔직히 조금 비싼 편이었다.
근데 맛 + 퀄리티 생각하면 납득되는 수준이다.
아쉽게도 정호영 쉐프는 못봤지만
얼굴을 못봤더라도 하나도 아쉬움 없는 방문이었다.
👍 좋았던 점
- ✔ 면이 진짜 맛있음
- ✔ 깔끔한 국물
- ✔ 맛있는 튀김
👀 아쉬운 점
- ❗ 웨이팅 미리 해야함
- ❗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님
✏️ 총평
“우동 먹으러 갈 거면 ‘우동 카덴’으로 가면 된다! 😄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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